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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에 아담한 여자만 찾습니다

로기안 0 2024-04-16 13:24:19 89

안내받은 곳에는 빈우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흰피부 민삘에 밀착 의상을 입었는데.. 힙이 탱탱, 비율좋은 몸매가 아쥬 굳


침대위에서 잠시 티타임을 가졌는데


이언니 굉장히 밝고 유쾌한 성격을 가졌어요, 입담에 시간이 훅ㅋ


그래도 진행이 스무스하게 이어집니다


정말 베테랑처럼 보이네요


충분히 닳아오른 듯해서 언니에게 먼저 박아달라고 말했더니


느낌있는 BJ와 동시에 콘을 씌우고는..


뒤로 앉은 자세로 각도를 맞추고 천천히 내려앉기 시작했습니다


곧 따듯한 짬지의 체온과 기분 좋은 흔들림이 느껴지고..


천천히 언니의 질속 주름을 느껴려 했으나


언니의 환상적인 뒤태를 보고 있으니 너무나 자극되네요


쪼임도 좋고 물도 많은 참조개라서 박음질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자세를 바꿔 언니 다리를 활짝 벌리고 미친듯이 흔드는데.. 느낌이 읏..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니 땀이 땀이;;


정말 오랜만에 하얗게 불태운 시간이었네요..


후들거리는 다리 진정시킬 겸 침대에 널부러져 잠시 노가리 좀 털다ㅋ


빈우의 배웅에 조만간 또 보자 하고 나왔네요

제대로 된 추천덕에 즐달했습니다~ 고마워요~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에 완전 만족하고 왔습니다어제 저녁식사 간단하게하고 느즈막히 나나실장님께 다녀왔습니다 친구랑 둘이 방문하였고 간단히 시스템과 현재 초이스현황 듣고 맥주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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