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예약 시간이 잡혀 있어 강남으로 출발할 예정인데
지난 주에 한 언니가 일 마치고 퇴근하는 모습을 보고 맘에 들어서
바로 예약했는데 혹시 시간을 땡길 수 있는 지 물어보니 벌써 마감됐다는 말을 들으니
이 언니 확실한 주간 에이스가 맞는 것 같던데
첨 보는 언니라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 지 저두 궁금하네요
자세한 건 갔다 와서 후기로 남길 예정인데
위에 짤처럼 확실한 불떡을 치르고 싶네요
암튼 3월의 첫 달림 좋은 시간이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