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0차까지 왔네요^^
다음달이면 50차 뚫을지도...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어제도 말했지만 요새 날씨가 따뜻해서 완전 봄인것만 같네요.
춥고 길었던 겨울이 가고 봄님이 오셧어요^^
하지만 코로나는 여전하니.... 그래도 봄기운은 느껴야겠죠??
일단 언니들 옷차림이 많이 간편해 졌더라구요.
김밥같은 롱패딩은 들어가고 가벼운 후드티나 자켓 하나 정도??
강남을 돌아다니니 짧은 하의가 엄청 많아졌던데 말입니다....
역시 계절의 변화는 여자들 옷차림에서 먼저 느껴집니다.
그럼 저도 언니들 치마로 한 번 테러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