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꽃 회원여러분 난나야나 입니다
다들 즐거운 화요일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그래도 순조롭게 근무하고
퇴근했어요 비록 마눌님이 가볍게 외식을 하고싶다고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집근처에서 저녁해결
요즘 달림비도 없는데
외식까지 ㅜㅜ 별수 없이 가정의 평화를 위해
가볍게 밖에서 저녁해결했어요
근데 왜 집에만 오면 왜이리 잠이 오는지
잠깐 쇼파에서 폰보다 순간 잠들어
폰이 손에서 떨어져 일어났어요
일도 편하게 하는데 이것 병처럼 잠이오고
오늘도 별수 없이 일찍 자야겠어요
화요일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밤도 즐기다가 굿잠주무세요
오늘은 꿈속에서 예쁜처차를 보고싶은데
그래서 꿈에서라도 보기위해
후방주의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