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꽃 회원 여러분 난나야나 입니다
어제 늦은 새벽까지 영화좀 보느라
좀 늦게 자고 열시좀 넘어 일어나
커담하고
빠르게 집안 청소 청소기와 걸레로 빠르게 마무리하고
이제는 무엇을 해야할지
근데 암것도 할수 없다는것이 더 힘들군요
결혼하며 단점 여자마다 차이가 있는데
주말에는 내마음대로 할수없다는것ㅜㅜ
무슨 핑계 거리를 찾아서 나가야 하는데
오늘은 편해야 할 집이 더 불편하네요
왁십샵 사장님이라고 하는데
이런 예쁜처자가 만져주기만 해도 불끈 할것같은데
이런예쁜사장님 어때요
남은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꾸 벅(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