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노리건 관중석의 사람이 아니라 음료수였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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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노리건 관중석의 사람이 아니라 음료수였다

돌방맹이 1 2021-02-06 11:00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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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의 여유있는 태도에 와우 그랬는데

 

공의 목표는 사람이 아니라 음료수였군요 ㅋ

 

선수가 찬 공이 튀겨서 사람이 들고 있는 

 

음료수 맞추는 장면도 아주 보기 드문 장면 같아요 ㅎ

소소한 깨톡에 행복 해지는 오늘~ 감사 합니다^^ ( 후 방 은 살 피 기 )

범접할 수 없는 서양걸 모델 셀린 페러크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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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건

  • ttbvjzpf

    쿨한척하다가 당했네요ㅋ

전체 84,804건 (현재 314페이지)

이런 여자 품에 안아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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