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이웃 남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불쌍한 이웃 남자

gcㅌㅅㅅ 4 2020-11-20 23:29 793

날마다 아내에게 얻어 맞고 살던 공처가가 친구에게 하소연을 하였습니다.

"아니, 친구야 왜그래?"

"우리 옆집 남자가 불쌍해서그래"

"왜 불쌍한데?"

"

"

"

"

"

"

"

"

"

"

"

"

"

"

"

"

"

"

"사실은 어젯밤에 내 마누라와 도망쳤거든."

매일 맞으면서 살까봐 걱정되서 그렇지^^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요^^

영혼을 담은 기립박수

땀흘리며 달릴때

좋아요 (0) 싫어요 (0)

목록

코멘트 4건

  • 지우♡♡

    오지랖인가여 저런게

  • kdjgdi

    음 바람난건가요 ㅋㅋ
    맞으면서 산다니 ㅠㅠ

  • 슈퍼븨

    바람났는데 오히려 개이득인건가보네요 ㅎㅎㅎ

  • Apple11

    평소에 매일 맞고 살았던 모양이네요. 아내가 바람을 폈는데 정말 기뻐하는듯한 멘트네요. 재밌습니다 ㅎㅎ

전체 84,797건 (현재 354페이지)

가슴족 드루와

올기몱티디ㅣㅣㅣ 2020-11-20 13

724 조회

맥심 뮤아

베이버 2020-11-20 7

604 조회

김여사 사고 영상 (심장 약한분 클릭 금지)

s6e9x 2020-11-20 10

754 조회

누나한테로 와줘~

꼬마깜상 2020-11-20 7

686 조회

옆트임 치파오 셀카

doli 2020-11-20 7

746 조회

야동보는 남친 판별법

Djeicje 2020-11-20 8

802 조회

산책하다가 낙엽을 보고 즐거워하는 처자

adwasdasd 2020-11-20 7

717 조회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제시5 2020-11-20 7

672 조회

와!이년들107 & 불금!!!!

기모띠 2020-11-20 8

804 조회

만'남 할 오'빠

있도록있4도록있도록있4도록 2020-11-20 0

225 조회

러시아 18세 소녀의 반전 매력

스트리트황 2020-11-20 8

873 조회

민한나 딸기무늬 팬티

zzzzz111 2020-11-20 9

749 조회

얼굴없는 처자의 몸매

시흥봄봄봄 2020-11-20 8

775 조회

오늘의 낄낄ㅋㅋ

★논현퀸즈 2020-11-20 2

812 조회

다녹여줄래요 ~

서집사 2020-11-20 5

672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