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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없던 의무방어

힐링만식 5 2020-11-12 18:47 686

불금 하루전 불목이네요. 어제 빼빼로 데이인데 많이 주시고 받으셨네요?

 

업소를 가야 빼빼로 라도 주는데 평일에는 달림 여건이 되지 않아 

 

딸래미에게만 빼빼로를 주고 말았습니다. 마나님이 난 안주냐고 해서

 

현금 봉투를 줬더니 더 좋아하네요. 오늘밤 두고 보자고 하는데 

 

아 괜히 현금 봉투 줬습니다. 계획에도 없던 의무방어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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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건

  • 쑤컹쑤컹

    역시 현금은 누구나 좋아하는 최고의 선물이죠. 그나저나 의무방어전이면 마음을 단단히 먹으셔야 되겠습니다 ㅎㅎ 힘내세요.

  • 도도리

    아~ 이런 웃픈일이....

  • 광탄소년

    아...
    정말 우프네요...


    그리고 부럽네요^^

  • 한잔하고

    하하하 그냥 없다고 하시지 ㅎㅎㅎ

  • 이삭치즈토스트

    저런 금품 갈취에 노동력 갈취까지 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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