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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언니들

푸른하늘 9 2020-11-12 16:59 586

 

날이 생각보다는 그렇게 춥지가 않아서 나른한 오후 입니다

 

 

저녁을 먹고는 달림을 하고 싶으니 오늘도 출근부를 뒤적거리네요

 

 

맛있는 음식을 찾아먹듯이 언니도 좋은 언니를 봐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사실 NF 언니를 볼때 많이 긴장되고 모 아니면 도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주 맛있는 신메뉴이거나 아니면 다시는 거들떠도 보지 않을 메뉴 라는 얘기 입니다

 

 

업장도 이를테면 새롭게 오픈한 음식점이라 할수있는데 요즈음에는 말못할 내상도 많다보니

 

 

항상 새로운 곳을 탐방하는것에 대하여 약간에 두려움이 앞서는듯 합니다 밤꽃님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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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점하셨나요

왜이리 부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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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코멘트 9건

  • siueuu

    저도 출근부 뒤적거리는게 취미입니다 ㅎㅎ

  • 아로바도아

    저도...

    하루일과 중 반드시 해야....

  • 구리구리22

    요즘 날씨가 춥따춥따 반복이네요

  • 다시뜨는달

    싸늘한 날씨입니다. 비추입니다.
    따뜻한 날씨가 그립네요..
    옷차림도 가벼운게 좋고..
    몸매가 대박입니다

  • 쩌링

    새로운곳을 방문하는건 도전이긴 하지만 거기서 즐달을 하게된다면 쾌감은 두배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

  • 두바이만수르

    새로운 곳 새로운 언니 봤다 데이면 늘 가던 업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

  • 쉬다가요

    오늘은 초즐달하시라고 추천 ㅎㅎ

  • 빠나나

    슬림하니 보기 좋은 몸매들이네요

  • 클락황제

    90년대 사진같네요 ㅎㅎㅎ 잘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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