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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태워주고 싶군요..

사랑스러운 나의 캔디 5 2020-11-08 16:23 576

저렇게 과감하게 들이대면 그냥 지나가는게 

예의가 아니죠..

일부러라도 가서 태워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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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연상 누나

가슴 큰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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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건

  • 굴리트

    가는데 까지 태워 주고 싶네요

  • 젖꼬추제

    같이 도로끝까지 달려야져

  • 네푸네푸

    당장태워드려야죠~~

  • kim9999

    ㅋㅋㅋ 바로 차를 세워야죵;;ㅎㅎㅎ

  • 프란시오

    이런 처자가 히치하이킹을 한다면 무조건 태워줘야 될 것 같습니다. 어디라도 데려다줄 자신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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