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을 하고 잠깐 낮잠 겸 오후잠을 자려다가 그냥 조금만더 밖에서 있다 왔는데
확실히 점심 저녁에 잠을 줄이니까 이시간대즈음에 잠이 잘올것같은 느낌 입니다
언니를 만나서 즐거운 달림도 하고 숙면도 하고 일석이조의 느낌이 좋습니다
오늘 만난 언니는 오후에 날이 조금 더웠던 지라 간만에 돌고래 언니였습니다
매우 편한 차림으로 있는것이 야릇하고 묘한 분위기였던듯 하네요
지금 올리는 사진들은 레깅스 언니들이지만 내일 바로 돌고래 언니들을 올려야겠습니다
남은 시간들은 천천히 하루에 밤꽃을 보면서 마무리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