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은 "저는 새로운 장소를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새로운 사람은 무섭다. 저는 명확한 사건이 있다. 시장에서 촬영을 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갑자기 달려오더니 제 거기를 잡는 거다. 그러더니 막 웃으면서 가더라. 제가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 자리에서 울어버렸다. 이후 돌발 상황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게 됐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게 만약 성별이 달랐다면 일반 여자 연예인이 시장에서 남자 아저씨에게 당했다면..
그대로 체포 고소겠죠?
그리고 인터넷은 아마 부글부글 했을껍니다 ㅎㅎ
모두 즐거운 주말 토요일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