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1월이 된지 일주일 여 밖에 안 되었는데
국내 외로 안타까운 소식들이 계속 이어지네요
해외에서의 국민배우가 사망한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개그맨의 안타까운 소식,
그리고 또 다른 인기 개그맨의 불안장애로 인한 갑작스런 활동 중단에 이어
연기계에 한 획을 그으신 분들 중 한명이 또 돌아가셨네요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780545
링크도 올리긴 하는데 혹시 모를 분들이 있어서 관련 출연 영화들을 올려 봅니다.
아무래도 저희보다는 부모님 세대에게 더 익숙한 분이긴 한데
그래도 관련 작품을 최소 하나라도 보신 분들은 많지 않을가 싶네요
유독 이제까지 10월~11월에는 연예계 쪽엔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는데요
남은 한 달엔 그런 일들이 없길 바랍니다.
물론 밤꽃도 마찬가지고요
모두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노래 하나 올려 봅니다.
많은 분들이 들어서 아실 거 같네요
이 노래를 부르신 분도 역시 11월에 안타까운 이별을 했다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