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격하게 빠진 양첸첸입니다.
의느님의 도움을 물론 받았겠지만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언니죠.
얼굴, 가슴, 몸매, 각선미, 엉덩이, 골반까지.
"키가 좀 작은듯 한데 그러면 뭐 어떻습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올해 들어 격하게 빠진 양첸첸입니다.
의느님의 도움을 물론 받았겠지만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언니죠.
얼굴, 가슴, 몸매, 각선미, 엉덩이, 골반까지.
"키가 좀 작은듯 한데 그러면 뭐 어떻습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