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월의 첫날.. 월례회의를 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일찍 서둘러 출근해서 준비를 마치고
대기중입니다.
회의후 11시좀 넘으면 단체로 점심을 먹는데
전 선약이 잇다고 밑밥을 깔앗습니다.
짬을 이용해 모업소 에이스라는 언니를 보기위해서죠
7시서둘러 예약을 햇는데.. 역시나
벌써 첫타임은 놓쳣네요~
쿠폰 및 할인, 이벤트도 안된다니 진짜 에이스겟죠~
기대가 크면 실망하기도 하는데..
맘 비우고 제 스타일아니라도
매너로 달래며 즐겁게 즐기다 오겟습니다..
ㅎㅎ 출사표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