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시작은 어김없이 험난하고 암담한듯 합니다
우울함을 달래기 위하여 조금 섹시한 돌고래 언니들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내렸는데 내일은 좀 날이 풀려서 따뜻해졌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일상의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고 공통적인 관심사에 공감하는 것은 밤꽃밖에 없을 것입니다
11월은 이미 지나가고 있지만 사실 오늘부터 제대로된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늦은 저녁을 먹은 관계로 아직까지 소화가 안되는데 조금 밤꽃을 하다가 자야할듯 합니다
밤꽃님들은 얼른 주무셔서 새로운 한주의 알찬 시작을 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