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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를 추모하며

라라 12 2020-11-01 18:47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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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의 일대 제임스 본드이자 우리에게 더 록,붉은 10월 등으로 잘 알려진 명배우 숀 코너리가

세상을 떠났단 소식을 접했는데 

3대 제임스 본드인 로저 무어에 이어 숀 코너리 경까지 세상을 떠나니 안타까웠는데

아마 제임스 본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가 저 개인적으론 숀 코너리가 가장 먼저 떠 오르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중년의 노 배우를 더 이상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없다는 게 

아쉽기만 하네요

지금은 비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것 같은데

노면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안전 운전 하시고

11월의 첫 날이니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냥 전투력이벤트에 대한 뻘글이예요

11월의 첫날이자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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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건

  • 토토탑

    저도007시리즈 영화 늘 잼나게 봤는데
    세월에 장사 없는데 이제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시나브로

    제임스 본드가 돌아가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aioxu098

    참 멋진 배우였는데 더는 스크린에서 볼수없다는게 안타깝네요

  • 복어사만코

    역시 나이가 ㅠ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밤의미학

    1세대 007 큰형님이 가셧내여

  • 유병호

    따블오쎄븐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 s5s5s5s51

    숀코네리경.. 본드역할도 멋잇엇고 언터처블과 장미의이름 도 좋아햇엇는데... 명복을 빕니다.

  • 159456

    이제 클린트형님만 남은듯

  • tks

    정말 안타까운 소식인 것 같습니다. 저도 영화를 감명깊게 봤었는데 아쉽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맘모스

    자연의 품에 안기셧네요. 007하고 더락에서의 연기가 다시금 떠올려지는것 같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센스쟁잉

    숀코너리 ㅠㅠ 대배우였죠 ㅠ

  • 바쟈

    제가 잔머리는 ㅎㅎㅎ 안델센님에 대해 관심 아닐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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