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기억을 더듬어보니 할로윈 이벤트를 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전투력에 대하여 호박을 열심히 쳤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는 할로윈 이벤트는 없어서 아쉬웠지만 다른 재미있는 이벤트가 기다리리라 생각됩니다
10월의 막판부터 도토리를 아주 잃고 있는데 다시 얼른 흑자가 시작됬으면 좋겠네요
날이 추우니 씁쓸한 담배한대를 피우고 와야할듯 합니다
밤꽃님들도 돌고래 언니들과 함께 즐거운 11월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