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루저에겐 이런 롱다리 미녀를 볼때마다
정복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키에 대한 열등감 때문인지 안마 가도
매번 키큰 여자만 찾습니다.
키큰 여자를 정복할때의 그 쾌감 잊을수 없네요.
밤꽃에 160대 중반 루저분들 많이 계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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