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불몽이네요.
맛점 드셨나요?
저는 날씨도 추워지고 구래성, 오랜만에 뼈해장국을 먹었어요.
잘 고아진 뼛 속에 고기가 쫄깃하니 참 맛났지만 푹 삶아진 우거지 또한
이 집 특제소스가 있는데 찍어먹으니 그 맛이 두 배가 더해져서 밥 두공기는 뚝딱 했네요. ㅋㅋ
배도 부르고 이대로 업장 가서 따신 커피 한 잔 마시면,
꺄~~ 무릉도원이 따로 없을땐데 ..
오늘의 아쉬움은 담 주 휴무 때 채우기로 하공, 짤 가지고 왔습니다!
개목걸이 김우현양과 게임 하다 꼴려서 벗고 있는 강인경양이예요!
즐감 하시구 남은 시간도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