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일어날 일이야 없겠지만
지하철 옆에 앉은 여자가 자는 척 하면서
슬쩍 꼬추 터치하는 상상 다들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처자가 옆에 자는척 기대면서 슬쩍 터치하는데
왜 이렇게 이 모습이 꼴리는지 이 새벽에 미치겠네요ㅠㅠ
실제 일어날 일이야 없겠지만
지하철 옆에 앉은 여자가 자는 척 하면서
슬쩍 꼬추 터치하는 상상 다들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처자가 옆에 자는척 기대면서 슬쩍 터치하는데
왜 이렇게 이 모습이 꼴리는지 이 새벽에 미치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