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 친구들께,
저는 15일 굶은 놈입니다.
여자의 살냄새를 맡은지 반 개월이 지났다는 얘기죠 ㅋㅋ
약간 의욕이 떨어졌다가 바쁜일이 생겼다가 하면서 15일이 지났어요.
오늘은 바빠서 못 갑니다.
차 시동 걸어주는 느낌으로, 땡처리에 아무데나 지원해서 내일 오후에 달리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여자를 안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ㅎㅎ
자전거 타기와 섹스는 아무리 오래 아해도 안 잊어버린다고 하는데.
달림비 수십만원 절약한걸로 장어나 먹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