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의 출근부를 들여다 보고 있으면 깜짝 도토리가 나오는데
예전의 아픈 기억이 많아서 그런지 볼때마다 흠칫 하네요
습관적으로 그냥 지나가기도 하고 덫이 걸리는게 아닌가 생각도 해보지만
이제는 덫은 없고 있더라도 꽝만 있으니 다행입니다
저번달에 송편 이벤트 했을때가 참 재미있었죠 열심히 송편을 찾는맛이 있었는데
나중에 크리스마스때 사탕 찾기 루돌프 코 찾기 산타찾기 비슷한 이벤트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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