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동생이 놀러와서 집 앞 고깃집가서 런치로 한우불고기 먹고 왔네요.
1인분은 양이 작아서 2인분씩 먹고 왔네요. ㅋㅋㅋ
밥은 다 못 먹고 고기만 더 먹었네요. ㅋㅋㅋ
양념이 맛있어서 그런가 고기도 녹고 역시 한우네요.
한우 1++ 고기 쓴다더니 정말 살살 녹더라구요. ㅎㅎㅎ
달림 예약을 슬슬할까 합니다.
오늘은 술약속도 있어서 늦게 들어올 것 같네요. ㅎㅎㅎ
그래서 미리 원글 마무리!!! ㅎㅎㅎ
밤꽃 좀 하다 달리러 가야겠네요.
먹방에서 가장 예쁜 쯔양이 돌아왔네요.
이 처자 좋은 일도 하고 노인분들하고 소통하고 좋아보이던데...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어 안타까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