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두번째 원글 쓰네유 ㅠㅠㅠ
오늘일은 2시즘에 끝났습니당 ㅎㅎ
그러나 어머니가 양수리쪽에서 장터에서 농산물을 오늘 파셨는데유 ㅎ
마침 가는길이라 새벽에도 모셔다 드리고 퇴근후에도 픽업해서 가는데유 ㅎ
차가 엄청시리 막혀 서 짐 도착 했네유 ㅠㅠ
뭐그래도 어머니 모셔다드리고 같이 집에 왔으니 그걸로 만족 합니당 ^^
글구 ...
단풍 구경들 가셨나유 ㅎㅎ
오늘 일하는데 한계령 산자락에 단풍이 멋드러지게 펴서 바빠서 못가시는 회원님들 ...
사진이나마 보시라고 몇컷 찍어 왔습니당^^
거기다가 이쁜 언니짤도 함께 올립니당 ㅎㅎ
자기전에 마지막 화끈한짤 올리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