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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언냐의...

라미도니 1 2020-10-24 23:28 767

안녕 하세유~ 빤스 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고 계신가유~?

일하다 들어와서 씻고나서보니...

가만이 쉬기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나가자니 귀찮고...

달림 생각은 간절하고...

밖은 춥고..

???

 

어쩌라는 거지요 ㅎㅎㅎ

주말은 피곤해도 쉬기가 싫어지고

나가고 싶어지네유^^

 

짤로나마...

언냐의 뽀얌을 느끼면서 

고민좀 해야겠네유 ㅎ

 

 

"예약할땐 밤꽃회원이라는..."

새로 생겨난 박스가 안없어지니 

프로필 보기가 힘드네유 ㅠㅠ

 

주말 마무리 잘하시길^^

여자는 뭐다? 빵뒤 아이가?

교대 근무하는 남경이 부러운 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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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건

  • 지거니

    저 처자 정보좀 부탁드려요. ㅎㅎ 엥?? 키방 다녀오신 거 아닌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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