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불금의 시간이 지나고
토요일의 새벽 시간이 찾아 왔는데
어제 아침부터 춥더니 퇴근 시간엔 손까지 시럽던데
오늘은 더 추워 진다고 하니
장갑과 함께 옷을 두껍게 입고 나가야 겠네요
그러니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오늘의 첫 후방 짤은 어깨에 매달린 첸첸이와
의자에서 여유를 즐기는 첸첸이 움짤을 준비했는데
첸첸이도 무게가 나갈텐데 어깨에 매 단 짤녀를 보니 힘이 장난 아닌 것 같네요....ㅎ
[보너스 짤]
오늘은 주말이기도 해서
또 하나의 후방 짤을 선택했는데
슬림한 짤녀의 후방 짤도 잠시 감상하시고
주말인 오늘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