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욕 10일차 ㅋㅋㅋ
어제 드디어 어디론가 가려고 했는데 휴게텔 무료권 업소는 전화기가 꺼져있고 안마는 특정 매니저 예약이 안돼서 가서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고,
단골 오피는 점점 물이 안좋아짐. 라인업 보고 "와, 보고싶다" 하는 매니저가 한명도 없음 ㅋㅋㅋ
오늘은 밤에 술약속이 있어서 못달릴듯.
내일도 저녁 약속이 있고, 일요일은 가능할수도.
일요일에 출근상태들이 안좋으면 월화수 계속 바쁘니 3주 금욕이라는 금자탑을 쌓을수도.
그러다보면 붕가에 흥미를 잃어 붕가계를 은퇴하고 사이트 탈퇴할수도 ㅋㅋ
여러분은 저처럼 되지 마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