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열 분들 영화 방자전은 아실때공,
그 영화를 비슷하게 해서 TV 방자전도 방영을 했었는데 그 방자전을 보면
명장면이 있어요.
처자가 남성이 누워 있는데 그 위로 올라타서 여상을 시도 하는 장면인데요
이런 생각 해보셨는지요?
이 장면이 연출 인걸까요?
아님 배우의 습관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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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짤
트위터에 보면 화끈하게 일탈을 즐기는 처자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좋은 몸매로 노출을 즐겨주니 보는 재미도 있고 꼴릿함이 들게 되죠.
이런 일탈로도 모자라 한 처자는 메세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리게 되는데
이거 실화일까요?
함께 가보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