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새벽은 챔피언스 리그 조별 경기를 보기위하여 잘까말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채팅방 이벤트에 참여 하였는데 열기가 후끈한것이 잠이 오지 않게하고 있네요
고라니 언니들로 새벽의 후방주의를 올립니다 레깅스를 입은 언니들인데
아주 맵시가 있고 각선미가 있어서 마치 사슴이나 고라니 언니들을 보는듯 합니다
장신의 언니들이 이때 진가가 제대로 발휘되는것같네요
옆에 있으면 허리 엉덩이 부터 밑에 발목까지 한번 결을 쓸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