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윈드아머입니다.
강남의 몇몇 안마의 경우 쿠폰으로 방문을 드리면 축하한다며 기분 좋게 맞아주시고 밥도 먹고 가라며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 주십니다.
그 외에도 밤꽃에 호의적인 업소들이 있죠.
부천의 모 건마나 수원의 모 오피의 경우 무쿠임에도 매니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정말 기분 좋게 즐달하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반면 그렇지 않은 일부 업소도 있습니다.
별도의 인증을 요구하는 경우는 업소 방침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올꺼면 오고 말라면 말라는 식의 불친절하고 뚱한 말투로 전화를 받으시는 분도 계십니다.
꼭 거지 구걸하는 식의 대응으로 기분을 상한 때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예전에 모 휴게에서는 예약을 하고 2시간 걸려서 도착했는데 도착하니 전화를 안받아서 반납한 일도 기억이 납니다.
누굴 탓하자고 하는 얘기는 아니고 업소측에서도 언니들 갯수 채워주기 위한 쿠폰 발급이든 홍보를 위한 거든 달리머의 입장에서 너무 감사한 일이긴 합니다.
그렇다면 기왕 쿠폰 발급해 주신거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 성의껏 후기를 작성해 드리는게 저희 입장에서도 인지상정 아닐까요?
그럼 서로 윈윈할 수 있을듯 합니다.
다소 무거운 얘기에 기분이 다운되셨다면 발기찬 짤로 남은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