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뽀야뽀야입니다♥ ㅎㅎㅎ
오늘 계획달림으로 가서 또 무계획 달림으로해버렸네요
언니가 넘 좋아서 연장 연장을 외쳐서 바로 의리 달림 2회를 해버린 ㅋㅋ
속궁합이 잘맞는 처자들이 왜이리 요즘 많이 생기는지
흑흑
예상치못한 달림을 하고 말았네요
일부러 클럽으로 갔는데
클럽속 20대 영계 오피스타일 처자네요
방에서 꽁냥꽁냥 얼마나 잼나게 놀았던지 시간 순삭을
뒤에 지명남이 있었는데 1시간 양보 했다고 하더군요
어느분이신지
넘 고마웠습니다
지명녀 유나도 건너방에서 나중에 놀러 오더군요
너볼려고 방에서 3시간 기다렸다는 농담을 ㅎㅎ
섹스 이렇게 오래 해보기는 간만이라던 처자 저도
몇주만에 불타는 달림을 했네요
그럼 이느낌 살려서 나이트 누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