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힘들었던 하루 보내셨겠죠?
퇴근 시간이 다가오는 이 맘 때.
한 처자가 남친에게 한 통의 카톡을 주기 전에 어떨까란
고민이 되어서 사연을 남기게 되었는데
보는 순간 너무 꼴릿해져서 밤꽃으로 가지고 와봤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함께 가보실까요?!
새로 산 속옷을 입고 " 나 어때 "란 한 통의 카톡.
이 톡을 보는 순간 어떤 기분이 들까요?
궁금해지네요! ㅋㅋ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전 열일하고 올께요!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