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어떤 무자비한 살인마가 나를 죽이겠다는것.
칼로 잔인하게.
도망다니고 주변 지인들한테 보호도 부탁하고....
꿈에서 운전도 하고 어떤 여자도 만나고,
그러고 보니 아주 넓은 묘지에도 갔습니다.
죽은사람 나오는 꿈이 제일 좋은 꿈이라는데.
요즘 계속 복잡하고 재미있고 괴이한 꿈을 꾸면서 잡니다.
아마도 섹스를 안해서 정신적인 에너지가 넘치는듯 ㅋㅋ
딱 일주일 굶었고 오늘은 친구들과 술약속.
아마 목요일이나 돼야 붕가. 9일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