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력 몰아서 하다보니 어느덧 오늘 댓글달 수 있는 게시물까지 다 해치워 버렸네요
글을 들어가니 댓글을 달 수 없다길래 깜짝 놀랐네요 ㅋㅋ 벌써 이만큼 했나 싶네요
어제 경매 낙찰 직전에 입찰 했는데 어떤분이 저보다 더 마감 직전에 입찰하셔서 낙찰 받으셨네요 전 당연히 저일줄 알고 확인해보려 했는데 웬걸 다른분이 ;;
진짜 허탈하더라구요 도토리는 쌓이고 아끼다 똥된 느낌.... 괜히 킹다림쥐의 똥이 아닌가봅니다
경매 이번에 많이 나와서 오늘은 경매 안열리려나요... 경매 바로 박으려했는데 아직 100일은 안되서 오피 안마는 안되고 다른 업종이라도 좀 투자할까 생각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