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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목에 찾아 온 양첸첸

사스가봉봉 3 2020-10-15 01:56 535

어제 하루는 한방 치료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통증 의학과 가서 목 아래의 척추에 신경 주사도 맞고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는데 

저녁이 되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를 보여 주고 있는데

이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에 감기 오기 좋은 날씨니

횐님 모두 감기 걸리지 않게 방 온도를 따뜻하게 해 주시고 

이왕이면 가습기도 틀고 주무시고 

어제 밤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 첸첸이의 새 앨범 짤을 올리니

이 짤도 즐감하시고 편한 밤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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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건

  • 강팡규

    첸첸이~~참~~~이쁘구만요 역시나

  • 박국놈

    목요일도 이 언니와 시작한다니 참 좋네요

  • 소설중독증

    정말 보기 좋은 처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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