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회원여러분, 저녁 시간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저는 오늘도 달림욕을 참지 못하고 달림을 하고 왔습니다. ^^;
오늘도 저는 보빨을 하였지만 왜 언니한테서 저런 반응을 볼 수가 없을까요?? ㅠㅠ
토끼인 저로서는 보빨이 정말 중요한데 말이지요...
저 놈 연락처 좀 따서 보빨 스킬을 전수 받고 싶네요 ㅋㅋㅋ
언니가 뭘 막 던져버리고 난리가 났네요 ㅋㅋㅋ
부러우면 지는 건데 저놈이 몹시 부럽네요 부러워...ㅠㅠ
그럼 수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굿 잠 주무세요~^^
보빨로 언니를 보낼수 있는 그날까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