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 올해는 쿨수마스가 마직이라고 하쥬 ㅎㅎ
올해 쿨스마스는 그냥 소소하게 보낼거 같은데유 ㅠㅠ
요런 언니라도 만났으면 좋겠는데 과연 그럴수 있을런지는 ㅠㅠㅠ
그냥 저냥 보낼거 같기도 합니당 ㅠㅠ
글구 ....
이제 인제로 떠나야 할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당 ㅠㅠ
오늘도 험넌한 여정이 될거 같은데유ㅠㅠ
그래도 간만에 단풍구경간다고 생각 하고 와야 겠습니당 ㅋㅋ
P.S 이글을 쓰는데 데자뷰 현상을 느꼈네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