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흐릴 예정이네요.
전 오랜만에 5-6시간 정도 자서 육체적으로는 좀 더 쉰 것 같은데.........
약간 두통이 있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평일에 잠 좀 잤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구요. ㅋㅋ
처자들이 예뻐서 데려왔는데 키스하는 둘 다 처자네요.
저 안에 들어가서 두 처자 골라먹는 재미를 느끼고 싶네요.
짧은 시간 간격으로 다른 처저를 경험해본 적은 몇 번 있지만, 한 번에 2대1 경험은 없네요.. ㅠㅠ
스트레칭 좀 하고 천천히 걸어서 주위 카페로 가야겠네요.
집에 있으면 안 봐도 밤꽃 폭주할 것 같아..... 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의미있는 시간들도 채우시길 바래요.
밑에 사진은 모모랜드 연우라는 처자있는데 만19녀가 예쁘다고 했던 처자네요.
옆 동네에 있길래 데려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