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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자연스럽게 촬영된 AV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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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밤꽃 댓글 0건 조회 8,296회 작성일 19-12-0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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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I-002

코우사카 케이코


설정이 많은 SOD기획물 중에 설정이 아닌 실제상황 처럼 보이는 드문 경우


최대 1억 계약금에 최대 1억 추가보상을 걸고 공개 모집한 오디션에 AV가 아닌 그라비아 부문에 지원.


하지만 노련한 PD의 농간에 걸려 그라비아 찍다가 결국 마지막 순간에 남배우와 AV까지 촬영.


PD는 며칠후 AV 한 씬만 더 촬영하자고 꼬신뒤 베테랑 남배우 두꺼비 소환.


며칠후 두꺼비의 노련한 리드에 말려들어 결국 두꺼비 똥꼬까지 빨게됨.


촬영이 끝난후 이제 AV배우로서 자주 보자고 하니깐 좋다고 말하고는 빤스런.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게 데뷔작이자 은퇴작이 되어버림.


이 기획물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은 설정인게 많이 티가 나는데..이작품만은 설정이 아닌듯.


처음에는 노출이 심한 비키니 촬영에도 매우 민망해 하는게 보임. 중간에 이미지비디오촬영에서


바나나 빠는 장면에서도 엄청 부끄러워 하다가... 결국 soft한 AV촬영까지 그날 막바지에 촬영.


첫날 그라비아 찍는것도 쑥스러워하다가 몇일뒤 두꺼비 똥꼬까지 빨 정도로 익숙해 지는것이


설정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촬영된 AV 명작. 단 한편만 찍고 사라진 전설의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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