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1인투어 | 필리핀 2번째 방문 클락 앙헬레스 황제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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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힘쎈머신 작성일17-07-10 20:45 조회1,077회 댓글0건본문
작년에 세부를 갔다가 온지 얼마안되서 지인들이 세부 황제여행은 어땟냐 아가씨는 어떠냐 인터넷에서만 본 정보로
저를 정신없게 만들었었습니다.
처음 가본 동남아 여행 세부 여행은 기대한것만큼 좋진 않았습니다.
세부는 필밤투어가 아닌 다른 여행사를 통해 갔었는데 가이드한테 돈만 많이 뜯기고 여자랑 재대로 놀지도 못하고
항상 작년 가이드분은 밤늦게 혼자 돌아다니면 총맞고 근처 가게들 가드들이 들고있는 총에 실탄이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싶으면 쏜다고
겁을주고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못하게 했습니다.ㅠㅠ 밤문화 여행이 밤에 잘못돌아다니다니.. 정말 후회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혼자가지말고 친구랑 같이 가야겠다 싶어서 정말 열심히 황제여행에 대한 정보를 검색해보다가
필밤투어를 알게되어 친구와 둘이 클락 앙헬레스로 황제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하여 클락에 도착하여 가이드분과 미팅후에 하루쉬고 다음날부터 본격적인 밤문화 여행이 시작됩니다.
본격적인 밤문화를 즐기러 필밤투어 가이드분과함께 돌아다닙니다.
여러군대 돌아다니다가 KTV에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육덕에 가슴크고 귀여운 얼굴상 아가씨를 좋아하는데
때마침 제스타일인 귀여운 스타일에 육덕이를 발견합니다 ㅋㅋ
친구는 슬림하고 색기있는 스타일의 아가씨를 초이스하여 다 같이 앉아서 술을 마십니다.
후기를 쓰면서도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ㅠㅠ 가슴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가슴이 너무커서
계속 가슴만 바라보게 되더군요..
술도 무진장 많이 퍼마시고 계속 가슴에 눈이가고 미치겠어서 ㅋㅋ 술자리를 빨리 정리하고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이제 기다리던 잠자리 시간.. 키스도 정말 잘받아주고 스킬도 좋고
위아래 전부다 냄새가 전혀 없습니다. 밑의 향기를 음미하며 손가락으로 끝을 살짝 건드렸더니 허리를 약간 틀고 움직입니다.
역시 예상한대로 물이 많습니다. 손스킬을 사용하는데 수월하더군요 ㅋㅋ
제가 서비스를해주니 귀여운 처자도 69자세로 변경하여 제꺼를 애기 다루듯이 혀 스킬을 사용하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떡감도 좋고 천국이 따로 없는줄 알았습니다.
잠들기전까지 게속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잠들었습니다.
너무 맘에들어서 3박4일 여행내내 이 귀여운처자만 만났습니다 ㅋㅋ
여행와서 현지음식만 먹으려고 했지만 해장에는 역시 한국음식이라 한국음식점 가본곳마다 다 맛있었고
새로나온 마사지라고하여 마사지받으러 갔는데 피로회복에 최고 입니다. 효소 마사지가 우리나라에선 가격이 비싼데
필리핀에선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않아서 아가씨와함께 받으러 갔는데 힐링하고 돌아왔습니다.
생각없이 적다보니 내용이 뒤죽박죽이네요 ㅠㅠ 3박4일간 너무좋았고 공항에서 가이드분 만났을때 좀 어색했는데
저랑 제친구를 위해서 분위기도 맞춰주시고 친구처럼 잘해주셔서 감사했네요.
땀도 뻘뻘 흘리며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이번 겨울에 한번 더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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