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1인투어 | 태국보다 좋았던 필리핀 황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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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뽀찌 작성일17-02-24 10:37 조회922회 댓글0건본문
태국출장으로 2번 황제여행으로 한번가봤습니다.
필리핀은 가족여행으로 보라카이 한번가봤구요.
태국출장때 접대로 아가씨들이 괜찮아서 황제여행으로 한번가봤습니다.
내가 아직 총각이라 주변에 총각끼리 모이다 모이 총각놈 두명하고 태국황제여행 가봤습니다.
3명이서 4일동안 약 천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아가씨들도 마음에 들었고 여행내용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성격상 같은것을 몇번 반복하는거를 싫어해서 필리핀 황제여행을 총각놈 3명과 계획하고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만족입니다. 여행내용도 만족했습니다. 다만 뭐랄까 태국과 필리핀은 정서적으로 무엇인가 틀렸습니다.
황제여행을 말그대로 떡관광인데 태국은 아가씨들과 놀고 즐기고 였고, 흠...요트타고 바닷가에서 아가씨들하고 놀고 요트안에서도 쉴틈없이
아가씨들과 뜨거운 추억도 만들고 맛있는거 먹고 좋은숙소에서 놀고 볼거리 보고인데, 필리핀은 아가씨들이 무엇인가 틀렸습니다.
태국은 말도 잘 안통하고 그냥 몇개의 단어로 웃고 즐겨서 흠...뭐랄까 공감하지 못하고 논다고 해야하나?
그냥 이쁜아가씨 대리고 옆에 이쁜 마네킹이 있는 느낌입니다. 아가씨들도 좀 기계적이고 따뜻한 마음보다 그냥 철부지 없는 어린 아가씨들하고 철없게 노는거..
필리핀은 아가씨들이 참 착하고 정도 있고 잘 챙겨 줍니다. 말도 안되는 몇개의 영어단어로 웃고 즐기고 스킨쉽도 좋고 밤에는 확실히 태국아가씨들보다 뜨겁습니다.
술먹고 노래부르고 노는거는...필리핀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황제투어 죽어라 검색하고 여러군데서 견적받고 일정변경하고 한 2주동안 밤꽃투어 괴롭히고 다녀왔는데 만족합니다.
투어 내용이야 어느 황제투어나 비슷하겠지만 내가 문의를 했을때 시원하고 친절히 답변해주는 밤꽃투어에 첫째 끌렸고
도착해서도 거짓없고 진심되게 행동하는 가이드에게 끌렸습니다.
음식도 태국음식보다 좋고 풀빌라는 태국과 비슷했습니다. 아가씨들 수질은 태국과 비슷하지만 마인드에서는 필리핀이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요트는...필리핀도 좋지만 태국에서 요트투어한 요트가 비싸서 그런지 좋긴 좋더군요.
뭐 언제 다시 갈지 모르겠죠. 다른황제여행을 갈지 아니면 중국으로 갈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5일동안 식구처럼 챙겨줬던 가이드님도 보고 싶고 저랑 3일동안 같이 있던 아가씨의 그 순수함도 그립네요.
가격적인 면에서는 필리핀, 요트시설과 바다는 태국, 아가씨들 마인드는 필리핀, 음식물가는 태국. 공항시설은 무조건 태국!! 잠자리는 필리핀 이정도 되겠네요
황제여행과 힐링의 포커스를 둔다면 필리핀이 확실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가씨들과 바다에서만 즐기고 싶다면 태국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필리핀에서 10개정도 사온약이 아직까지 써보지도 못하고 서랍에 있네요.
필리핀에 가시면 가이드분에서 필리핀산 바아그라 사달라고 하세요. 부작용 없고 효과죽여줍니다.
아직 4학년이지만 운동부족과 스트레스로 감마그라,씨알리스등 다 먹어봤지만 필리핀산이 최곱니다!!!
추천 드리자면 태국이든 필리핀이든 놀때는 돈생각 안하고 노는게 최곱니다. 저도 몇번 그런경험이 있는데 아쉬움만 남는 여행이 되죠.
만약 기회가 되서 간다면 과장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때 숨겨둔 명기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
필리핀은 가족여행으로 보라카이 한번가봤구요.
태국출장때 접대로 아가씨들이 괜찮아서 황제여행으로 한번가봤습니다.
내가 아직 총각이라 주변에 총각끼리 모이다 모이 총각놈 두명하고 태국황제여행 가봤습니다.
3명이서 4일동안 약 천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아가씨들도 마음에 들었고 여행내용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성격상 같은것을 몇번 반복하는거를 싫어해서 필리핀 황제여행을 총각놈 3명과 계획하고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만족입니다. 여행내용도 만족했습니다. 다만 뭐랄까 태국과 필리핀은 정서적으로 무엇인가 틀렸습니다.
황제여행을 말그대로 떡관광인데 태국은 아가씨들과 놀고 즐기고 였고, 흠...요트타고 바닷가에서 아가씨들하고 놀고 요트안에서도 쉴틈없이
아가씨들과 뜨거운 추억도 만들고 맛있는거 먹고 좋은숙소에서 놀고 볼거리 보고인데, 필리핀은 아가씨들이 무엇인가 틀렸습니다.
태국은 말도 잘 안통하고 그냥 몇개의 단어로 웃고 즐겨서 흠...뭐랄까 공감하지 못하고 논다고 해야하나?
그냥 이쁜아가씨 대리고 옆에 이쁜 마네킹이 있는 느낌입니다. 아가씨들도 좀 기계적이고 따뜻한 마음보다 그냥 철부지 없는 어린 아가씨들하고 철없게 노는거..
필리핀은 아가씨들이 참 착하고 정도 있고 잘 챙겨 줍니다. 말도 안되는 몇개의 영어단어로 웃고 즐기고 스킨쉽도 좋고 밤에는 확실히 태국아가씨들보다 뜨겁습니다.
술먹고 노래부르고 노는거는...필리핀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황제투어 죽어라 검색하고 여러군데서 견적받고 일정변경하고 한 2주동안 밤꽃투어 괴롭히고 다녀왔는데 만족합니다.
투어 내용이야 어느 황제투어나 비슷하겠지만 내가 문의를 했을때 시원하고 친절히 답변해주는 밤꽃투어에 첫째 끌렸고
도착해서도 거짓없고 진심되게 행동하는 가이드에게 끌렸습니다.
음식도 태국음식보다 좋고 풀빌라는 태국과 비슷했습니다. 아가씨들 수질은 태국과 비슷하지만 마인드에서는 필리핀이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요트는...필리핀도 좋지만 태국에서 요트투어한 요트가 비싸서 그런지 좋긴 좋더군요.
뭐 언제 다시 갈지 모르겠죠. 다른황제여행을 갈지 아니면 중국으로 갈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5일동안 식구처럼 챙겨줬던 가이드님도 보고 싶고 저랑 3일동안 같이 있던 아가씨의 그 순수함도 그립네요.
가격적인 면에서는 필리핀, 요트시설과 바다는 태국, 아가씨들 마인드는 필리핀, 음식물가는 태국. 공항시설은 무조건 태국!! 잠자리는 필리핀 이정도 되겠네요
황제여행과 힐링의 포커스를 둔다면 필리핀이 확실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가씨들과 바다에서만 즐기고 싶다면 태국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필리핀에서 10개정도 사온약이 아직까지 써보지도 못하고 서랍에 있네요.
필리핀에 가시면 가이드분에서 필리핀산 바아그라 사달라고 하세요. 부작용 없고 효과죽여줍니다.
아직 4학년이지만 운동부족과 스트레스로 감마그라,씨알리스등 다 먹어봤지만 필리핀산이 최곱니다!!!
추천 드리자면 태국이든 필리핀이든 놀때는 돈생각 안하고 노는게 최곱니다. 저도 몇번 그런경험이 있는데 아쉬움만 남는 여행이 되죠.
만약 기회가 되서 간다면 과장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때 숨겨둔 명기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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