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투어 | 밤꽃투어 황제투어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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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르만 작성일17-02-24 10:40 조회1,096회 댓글0건본문
황제투어를 예약한게 2월쯤이였나 일꺼에요
친구들 5명이 가려고 했는데 4명으로 최종 결정되고. 저희는 풀 빌라 예약을 했었습니다.
원래 클락으로 도착하려 했으나, 마닐라로 변경~ 그리 앙헬레스와 멀지 않은거 같아 카지노도 들릴겸,,,
겸사겸사~ 저를 제외한 친구들은 첫 여권 아다를 띄었습니다.ㅎㅎ설램반 걱정반으로 필리핀으로 향했습니다.
공항도착해서 밤꽃 가이드님 만났는데 어떻게 알아보시고는 바로 첫인사를 나눴습니다.
역시나 엄청난 내공 실력을 보여 주시더군요~가이드님 인상은 참 좋으시긴 했지만 ^^;
반가운 마음에 담배 한 대씩 피웠습니다. 와~ 도착하자 마자는 엄청 더웠습니다.
이게 제일 시원한 날씨라고..ㅠㅠ 시간이 지나서는 완전적응해서 에어컨조차 틀지 않게 되더군요,
차를 타고 먼저 티타임~ 시언하게 아메리카노 들이키고 (가이드비용은 현지에서 바로 드리게 되는건 맞습니다. )
점심먹으며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면서 현지 전화번호 입력해주시고는 편하게 드시고 더 드실꺼 있으면 연락하라고 하시며 잠시 나가시는데 친구들끼리 안오면 어떻게 하냐는 둥 불안해 합니다.
전화는 하지 않았는데 밖에서 들어오시더군요. 모두들 안도의 한숨이.... 의심병은 그냥 ㅠ
그렇게 점심을 먹고 3일밤 내내 아가씨 쪼인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데,,당연 밤꽃투어라 내킴없이 막 질렀더니,,
우리 가이드님 숟가락 들힘은 남겨 놓으시라고 하시내요~ㅎㅎ
그러시면서 영양제??를 한 개씩 나누어 줍니다(이건 꼭 먹어야 합니다ㅎㅎ)
나머지 정상적으로 저녁에 가서 하는걸로 얘기해주셨고, 카지노로 이동을 합니다.
씨티오프드림, 마이더스 두군대 갔었습니다. 우리나라 강원랜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확실히 잘되어 있더군요, 한 두세시간 놀고 맛사지 2시간 타임으로 받았는대,
속으로 우리나라 안마를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대 육중한 언니들이 입장!!날 죽일 듯이 마구 맛사지 해주었는대,
정말 잘하더군요, 여기까지 날라온 피로가 싹~풀리는,,,하지만 아까 약기운때문인지,
이육중한 언니를 보고 이넘이 꿈틀꿈틀ㅠㅠ
앙헬레스로 출발했습니다. 왜 클락으로 오라고 한지 알겠더군요,
거리상은 얼마 안되는거 같은대, 차는 엄청 막혔습니다.
도착하니 밤이 되었더군요, 우리 가이드님, 초이스 들어 갑니다. 먼저 맘에들면 일단 보랍니다.
여기선 킵을 하면서 여자를 바꿔가면서 봐도 댄다는 ㅋㅋㅋㅋ하시면서 남들이 대려가기 전에 고르는게 좋고,
어짜피 오늘만 날이 아니니 먼저 즐기자고 했습니다. 술집은 3군대 겄었는대,
맛사지 덕분인지 새벽 부터 움직여서 인지 모두들 피곤해서 일찍 들어갔습니다.
예약한 풀빌라로 갔습니다. 수영장도 있고 방도 5개있었습니다.
가격대비 매우만족을 하며, 또한 아가씨들과 한잔씩하며, 모두들 뜨밤으로 들어 갔습니다.
이친구들은 어찌나 술을 물마시듯 하는지 가이드님께 부탁한 술이 냉장고에 있었습니다.
술들을 꺼내 마시기 시작했는데 무쟈게 섞어먹었습니다. 술을 좋아해서 같이 부어라 마셔라 ㅡㅡ;
무튼 술이 동이나서야 끝나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제 파트너 와꾸는 거의 중상정도..몸매는 괜찮았습니다.
한국업소만 몇번 가봤지만 이친구들은 업소느낌이 안나더군요 부족한듯한 느낌들이랄까요.
업소에는 좀 프로같은 즉 일적으로 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이 친구들은 그런느낌이 안나더라구요.
마인드가 않좋고 이런걸 떠나서 그냥 일반인같은 순박한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또 영어가 딸려서 대화가 잘 안된다는 것도 한 몫 했을지도 모릅니다 ㅠ
아침에 일어나서 라면으로 해장을 하고,,좀 쉬다보니 어느새 점심 밥먹을 시간이...
다른 두친구가 있는 룸으로 갔더니 술먹어서 한놈은 반쯤 죽어가고....
어제 먹을 약을 친구들은 찬양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저랑 룸을 같이 쓴 친구의 파트너가 술고래라 먹고 퍼져서 못했다고 가기전에 한번밖에 못했다며 누가 술을 그리 들이 마시랬나 원..... 작작좀 처묵지
무튼 다음 일정이 있으니 후딱 챙겨입고 점심먹으러 갔습니다. 해장하시라면서 육개장 맛집을 소개해 줍니다..여긴 한국인가 ㅋㅋ.. 점심을 먹고 스쿠버다이빙 체험을 하러 갑니다.
-생략-
배가 고파서 차를 타고오던 길에 본 맥도날드를 찾아 험난한 여정을 떠납니다.하지만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졸리비 입성,,여기 버거 스타일은 버거킹보다 개인적으로 한수 위였습니다. 숙소로 돌아가서 시간이 6시 20분쯤인가 부랴부랴 씻고 옷갈아입고 저녁먹으러 한식당으로~ 삼겹살을 구우믄서 다음 일정을 정합니다. 쇠주도 한잔하믄서.. ㅎㅎ 친구가 담배 한 대 피고 온다믄서 나갑니다. 가이드님이 잡으면서!!!그냥 여기서 피우세요!!ㅋㅋ
술집을 이것저것 많이 돌아 다녔습니다. 이국적인 친구들이 상당하더군요,,사랑스런 친구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친구들은 물론 초이스!! 그렇게 다들 각자 방으로 들어가 본격 전투가 시작됐는데...
물도 잘나오고 cd장착하고 돌입~
하지만....... 이노무 지루가 발동되어 힘만 빼고 넉다운 친구들 하나둘씩 까톡으로 연락이오고 저희 룸으로 모였습니다. 여자애들은 잔다고...다른 친구 하나는 어찌나 들이 박았나 피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생리가 아닌데;; 암튼 대충 얘기좀 하다가 피곤해서 친구들 둘은 다시 본인들 룸으로 올라가고 저도 방으로 들어와봤더니 파트너 자고 있더군요 불 다 끄고 알람좀 맞추고 저도 골아 떨어졌습니다. 자다 어느정도 잤는지 정신이 들어서 보니 새벽 4시 20분쯤...쌕쌕 거리며 파트너는 돌아누워서 자고 있길래 슬쩍 가서 애무 시작했습니다.
쌕쌕거리며 자고 있던 파트너가 조용해지고 깜깜한 방에서 조용히 클리 집중공략~
밑을 만져보니 흥건합니다. 뒤로 바짝 다가가서 동생놈으로 클리를 애무해줬더니 물이 미끄덩 미끄덩~
파트너가 참지 못하고 동생잡더니 넣어버리더군요. 살살 운동좀 해주다 보니까 감질났는지 본인이 절 눕히더니
올라타서 격하게 합니다... 물이 많은 처자였나 허벅지안쪽에 축축함이 느껴지더군요
하다 힘들어하며 등에 땀이 나길래 다시 제가 눕혀서 열심히 운동해주는데 얼마나 했을까,,ㅎ기분이 좋아서 약간의 팁주고 보냈습니다. 역시 좀 피곤해서 잠깐 눈을 붙였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빨래만 한바가지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친구는 약발이 아직 남아 있어 도착하자마자 좋은데가서
풀었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환장~
두서 없는 후기 마무리~
아직 한달 조금넘은 시간밖에 흐르지 않았는데 1년이나 된거 같습니다.
또 가고 싶긴하네요.
1. 첫 해외여행과 언어의 문제가 있던터라 황제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2. 가이드님이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면서 말씀해 주시는게 좋았습니다.
3. 필리핀이 안전문제에 민감하시면 가이드 서비스를 받으시면 좀더 안전하게 여행하는게 가능하리라 생각해봅니다.
4. 에코서비스 안해본게 좀 아쉽긴 합니다.
친구들 5명이 가려고 했는데 4명으로 최종 결정되고. 저희는 풀 빌라 예약을 했었습니다.
원래 클락으로 도착하려 했으나, 마닐라로 변경~ 그리 앙헬레스와 멀지 않은거 같아 카지노도 들릴겸,,,
겸사겸사~ 저를 제외한 친구들은 첫 여권 아다를 띄었습니다.ㅎㅎ설램반 걱정반으로 필리핀으로 향했습니다.
공항도착해서 밤꽃 가이드님 만났는데 어떻게 알아보시고는 바로 첫인사를 나눴습니다.
역시나 엄청난 내공 실력을 보여 주시더군요~가이드님 인상은 참 좋으시긴 했지만 ^^;
반가운 마음에 담배 한 대씩 피웠습니다. 와~ 도착하자 마자는 엄청 더웠습니다.
이게 제일 시원한 날씨라고..ㅠㅠ 시간이 지나서는 완전적응해서 에어컨조차 틀지 않게 되더군요,
차를 타고 먼저 티타임~ 시언하게 아메리카노 들이키고 (가이드비용은 현지에서 바로 드리게 되는건 맞습니다. )
점심먹으며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면서 현지 전화번호 입력해주시고는 편하게 드시고 더 드실꺼 있으면 연락하라고 하시며 잠시 나가시는데 친구들끼리 안오면 어떻게 하냐는 둥 불안해 합니다.
전화는 하지 않았는데 밖에서 들어오시더군요. 모두들 안도의 한숨이.... 의심병은 그냥 ㅠ
그렇게 점심을 먹고 3일밤 내내 아가씨 쪼인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데,,당연 밤꽃투어라 내킴없이 막 질렀더니,,
우리 가이드님 숟가락 들힘은 남겨 놓으시라고 하시내요~ㅎㅎ
그러시면서 영양제??를 한 개씩 나누어 줍니다(이건 꼭 먹어야 합니다ㅎㅎ)
나머지 정상적으로 저녁에 가서 하는걸로 얘기해주셨고, 카지노로 이동을 합니다.
씨티오프드림, 마이더스 두군대 갔었습니다. 우리나라 강원랜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확실히 잘되어 있더군요, 한 두세시간 놀고 맛사지 2시간 타임으로 받았는대,
속으로 우리나라 안마를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대 육중한 언니들이 입장!!날 죽일 듯이 마구 맛사지 해주었는대,
정말 잘하더군요, 여기까지 날라온 피로가 싹~풀리는,,,하지만 아까 약기운때문인지,
이육중한 언니를 보고 이넘이 꿈틀꿈틀ㅠㅠ
앙헬레스로 출발했습니다. 왜 클락으로 오라고 한지 알겠더군요,
거리상은 얼마 안되는거 같은대, 차는 엄청 막혔습니다.
도착하니 밤이 되었더군요, 우리 가이드님, 초이스 들어 갑니다. 먼저 맘에들면 일단 보랍니다.
여기선 킵을 하면서 여자를 바꿔가면서 봐도 댄다는 ㅋㅋㅋㅋ하시면서 남들이 대려가기 전에 고르는게 좋고,
어짜피 오늘만 날이 아니니 먼저 즐기자고 했습니다. 술집은 3군대 겄었는대,
맛사지 덕분인지 새벽 부터 움직여서 인지 모두들 피곤해서 일찍 들어갔습니다.
예약한 풀빌라로 갔습니다. 수영장도 있고 방도 5개있었습니다.
가격대비 매우만족을 하며, 또한 아가씨들과 한잔씩하며, 모두들 뜨밤으로 들어 갔습니다.
이친구들은 어찌나 술을 물마시듯 하는지 가이드님께 부탁한 술이 냉장고에 있었습니다.
술들을 꺼내 마시기 시작했는데 무쟈게 섞어먹었습니다. 술을 좋아해서 같이 부어라 마셔라 ㅡㅡ;
무튼 술이 동이나서야 끝나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제 파트너 와꾸는 거의 중상정도..몸매는 괜찮았습니다.
한국업소만 몇번 가봤지만 이친구들은 업소느낌이 안나더군요 부족한듯한 느낌들이랄까요.
업소에는 좀 프로같은 즉 일적으로 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이 친구들은 그런느낌이 안나더라구요.
마인드가 않좋고 이런걸 떠나서 그냥 일반인같은 순박한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또 영어가 딸려서 대화가 잘 안된다는 것도 한 몫 했을지도 모릅니다 ㅠ
아침에 일어나서 라면으로 해장을 하고,,좀 쉬다보니 어느새 점심 밥먹을 시간이...
다른 두친구가 있는 룸으로 갔더니 술먹어서 한놈은 반쯤 죽어가고....
어제 먹을 약을 친구들은 찬양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저랑 룸을 같이 쓴 친구의 파트너가 술고래라 먹고 퍼져서 못했다고 가기전에 한번밖에 못했다며 누가 술을 그리 들이 마시랬나 원..... 작작좀 처묵지
무튼 다음 일정이 있으니 후딱 챙겨입고 점심먹으러 갔습니다. 해장하시라면서 육개장 맛집을 소개해 줍니다..여긴 한국인가 ㅋㅋ.. 점심을 먹고 스쿠버다이빙 체험을 하러 갑니다.
-생략-
배가 고파서 차를 타고오던 길에 본 맥도날드를 찾아 험난한 여정을 떠납니다.하지만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졸리비 입성,,여기 버거 스타일은 버거킹보다 개인적으로 한수 위였습니다. 숙소로 돌아가서 시간이 6시 20분쯤인가 부랴부랴 씻고 옷갈아입고 저녁먹으러 한식당으로~ 삼겹살을 구우믄서 다음 일정을 정합니다. 쇠주도 한잔하믄서.. ㅎㅎ 친구가 담배 한 대 피고 온다믄서 나갑니다. 가이드님이 잡으면서!!!그냥 여기서 피우세요!!ㅋㅋ
술집을 이것저것 많이 돌아 다녔습니다. 이국적인 친구들이 상당하더군요,,사랑스런 친구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친구들은 물론 초이스!! 그렇게 다들 각자 방으로 들어가 본격 전투가 시작됐는데...
물도 잘나오고 cd장착하고 돌입~
하지만....... 이노무 지루가 발동되어 힘만 빼고 넉다운 친구들 하나둘씩 까톡으로 연락이오고 저희 룸으로 모였습니다. 여자애들은 잔다고...다른 친구 하나는 어찌나 들이 박았나 피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생리가 아닌데;; 암튼 대충 얘기좀 하다가 피곤해서 친구들 둘은 다시 본인들 룸으로 올라가고 저도 방으로 들어와봤더니 파트너 자고 있더군요 불 다 끄고 알람좀 맞추고 저도 골아 떨어졌습니다. 자다 어느정도 잤는지 정신이 들어서 보니 새벽 4시 20분쯤...쌕쌕 거리며 파트너는 돌아누워서 자고 있길래 슬쩍 가서 애무 시작했습니다.
쌕쌕거리며 자고 있던 파트너가 조용해지고 깜깜한 방에서 조용히 클리 집중공략~
밑을 만져보니 흥건합니다. 뒤로 바짝 다가가서 동생놈으로 클리를 애무해줬더니 물이 미끄덩 미끄덩~
파트너가 참지 못하고 동생잡더니 넣어버리더군요. 살살 운동좀 해주다 보니까 감질났는지 본인이 절 눕히더니
올라타서 격하게 합니다... 물이 많은 처자였나 허벅지안쪽에 축축함이 느껴지더군요
하다 힘들어하며 등에 땀이 나길래 다시 제가 눕혀서 열심히 운동해주는데 얼마나 했을까,,ㅎ기분이 좋아서 약간의 팁주고 보냈습니다. 역시 좀 피곤해서 잠깐 눈을 붙였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빨래만 한바가지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친구는 약발이 아직 남아 있어 도착하자마자 좋은데가서
풀었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환장~
두서 없는 후기 마무리~
아직 한달 조금넘은 시간밖에 흐르지 않았는데 1년이나 된거 같습니다.
또 가고 싶긴하네요.
1. 첫 해외여행과 언어의 문제가 있던터라 황제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2. 가이드님이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면서 말씀해 주시는게 좋았습니다.
3. 필리핀이 안전문제에 민감하시면 가이드 서비스를 받으시면 좀더 안전하게 여행하는게 가능하리라 생각해봅니다.
4. 에코서비스 안해본게 좀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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