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행 풀패키지로 앙헬레스 다녀왔습니다. 친구놈과 함께 골프칠겸 해서 갔습니다.

공항에서 가이드분 만나서 차로 숙소까지 이동하며 간단하게 미팅시간을 보내고 워킹스트리트를 갔습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뭐랄까 지역자체가 굉장히 개방적 입니다.

첫날 그동안의 스테레스를 풀기위해서 아가씨들과 함께 술 왕창먹고 들어가 쉬었습니다.

첫날 잤던 아가씨는 풋풋하고 때묻지않은 순수함을 가진 귀여운 아가씨였습니다.

한국에서는 느낄수없었던 잘하진 못하지만 열심히하려고 하며 제가 원하는 자세

그리고 중간에 깨어나서 한번 더 하려고 애무를 하니 다 받아주는 착한 그녀..

그렇게 전날 숙취로 인해 푹쉬다가 호텔에서 나오는 조식을 먹고 오후에 마사지를 받고 하루를 시작 했습니다.

저는 관광을 하고 싶었지만 같이온 친구의 목적은 오로지 떡여행.. 그래서 함께 낮바 투어를 하러 다녔네요..

맥주와 음료수를 마시며 여러곳 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대리고 그렇게 낮에 또 한번 화끈하게 즐기고

워킹스트리트를 가서 간단하게 가이드님과 함께 반주로 한잔 걸치고 밤바를 갔습니다.

친구는 추천을받고 저는 가장 이쁜 아가씨를 골라서 나왔습니다.

노래도 부르고 술도마시고 그렇게 재미있게 놀다가 숙소로 가서 또 화끈하게 즐겼네요.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여기서도 통합니다.ㅋㅋ

가이드님의 조언대로 매너있게 농담도 해주고 영어를 잘못해도 콩글리쉬를 이용하니

여행내내 함께한 아가씨들이 신나고 즐거워하고 애인모드로 함께 놀아주고 잘해주니 행복했네요.

다음에 갈때는 영어를 더 잘할수 있으리란 마음가짐으로 영어공부 하고있네요.

의사소통이 되면 더 재미있게 놀수있어서.. 물론 가이드님의 조언 덕분에 너무 재밌었어요.

참고로 다른 멤버와 함께 9월에 다시한번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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