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동안 태국에 빠져서 태국만 10번이상 갔다왔습니다.


태국에 장점이라면.

관광인프라다 잘되있다.
망고가 맛있다.
숙박시설이 잘되있다

태국의 단점이라면

아가씨들이 돈을 너무 밝히고 비싸다.
대화가 너무 안통하고 아가씨들이 밝지 않고 재미가 없다.
마사지를 생각보다 못한다.


정말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것만 적었습니다.

태국에는 풀빌라 풀코스, 풀패키지 에스코트, 황제풀코스등 다양한 패키지를 해봤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그래도 안전하고 즐겁기 위해서 여러번 갔죠.
패키지는 딱 3번이용하고 나머지는 아는 사람들이랑 통역사 하나 고용해서 놀라갔습니다.

태국에 여러번 가게된 이유는 유흥의 끝은 태국인줄 알았습니다.
아가씨들도 예뻐보였고 다양한 유흥이 있어서 푹 빠져들었죠.

그런데...이거 돈내고 서비스하는 기분이랄까?
특히 에스코트에 대해서 할말이 많습니다.

에스코트는 민간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 업소에서 일을하가 쫓겨나거나 편히 일하고 
돈을 더 벌기 위해서 일하는 아가씨들이 대부분이다.

단도직입적으로는 에스코트걸들은 사진과 너무 다르고 싸가지도 없고
비싸고 롱으로 지불했지만 숏으로 하고 도망가려한다.

또한 업소에서 일하게 되면 성병이 있거나 어떤 병이 있으면 일을 못하지만
에스코드들은 그런것을 확인할 수 없어 불안한 요소가 다분하다.


학생들이 학비를 벌기 위해서 간혹 에스코트를 하게 되지만 그런경우는 많지 않으며
대부분 업소에서 일한 아가씨들이다.


내상이란 내상을 다 당했지만 잘 아는곳이 태국밖에 없어서 또 가려 할때 친구놈이 필리핀 권해줘서 알아보다
필밤투어를 알고 상담을 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솔찍하다. 내가 상담을 할때 태국경험이 있다는 말은 하지 않고
에스코트 서비스에 대해서 물어보니 프로필의 경우에는 실물과 달라보일 수 있어서 직접 보고 고르기를 원하고
일반 프리랜서들을 권하기 보다 업소 경험이 있고 잘 관리된 아가씨나 업소에 있는 아가씨들을
내상입지 않게 잘 선택하고 마음에 들면 에스코트 모드로 할 수 있게끔도 해준다고 하여 선택했다.


길게 말할 필요 없이 장단점을 말하자면


장점
아가씨들이 재미있고 솔찍하고 그렇게 물질적이지 않고 돈을 밝히지 않는다.
화끈하고 놀기 딱이다.
마사지를 잘하고 음식이 태국보다 맛있다.
여유롭고 태국과는 달리 관광지가 대부분 가까이 있어서 좋다.


단점
교통편이 불편하여 차량이 필요하다
풀빌라 시설을 태국이 좋다.
중독성이 심하다.


친절하고 솔찍한 상담덕으로 필밤투어와 인연을 맺어 태국보다 좋은 여행에 조은 조건으로
같이 여행다니는 팀들과 거래처들도 같이갈 예정이다.


태국처럼 아가씨들 때문에 돈이란 돈은 엄청쓰고 골머리 썩을 필요 없고
여유롭게 웃고 놀다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기 좋다.


태국도 나름대로 내공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유흥의 끝은 필리핀 앙헬레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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