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도착해서 아직까지 꿈을꾼것 같네요.
시간이 빨리 지나간건지 필리핀에 갔던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 인지 여행갔다온 시간이 꼭 꿈만같네요.
황제여행,밤문화는 필리핀이 좋다고 말을 들었는데 이런느낌인지는 몰랐습니다.
웃음이 많고 착한사람들, 여유있는 그들의 삶을 보면 바쁘게 시간에 쫓겨서 살던
나의 모습을 정화해주는 느낌이였습니다.
조용한 방에서 마사지를 받으면서 편안하게 보내는 시간.
멋진경치와 함께 마시는 망고쉐이크.
여유롭고 느린것 같지만 밤에는 정말 화려하고 다양한 밤문화.
아가씨들의 순수함과 화끈함.
모든것 하나 빠지지 않는 여행이였습니다.
욕구를 푼것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순수함과 침대에서의 열정을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친구녀석과 황금연휴에 회포나 풀자 했는데 정말 좋은 기억가지고 중독되어 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추억 만들어 줘서 감사의 의미로 후기 남깁니다.
시간될때마다 방문하겠습니다. 지인들에게도 추천과 소개 팍팍하겠습니다.
사업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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