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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없는 2박3일 여행
- 황제투어 | 잠털고털 | 02-24 | 조회 1146 추천0 비추천0
- 짧은2박3일...막연한 한마디에..친구랑 둘이 가기로 했습니다...ㅋ 치밀한 준비끝에..??? 알게된 밤꽃투어.. 일단 후회 하지 않습니다... 두서 없이:ㅋㅋㅋ 도착해서 보게된 실장님.. 마르코 실장님...과 이동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ㅋ 정말 유익한 정보..감사합니다 ㅋㅋ 호텔 도착 후 식사 부터 다음 바로 전립선 마사지... 이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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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박6일 황제여행 2편
- 황제투어 | 쭈리쭈 | 02-24 | 조회 1162 추천0 비추천0
- 1편에 이어서 2편입니다. 쓸때 한번에 써야 하는데 몇일 뒤에 다시 쓰려니 가물가물하네요 ㅎㅎㅎ 아가씨와 잠들고 일어나서 같이 밥을먹는데 왠지 모르게 이 아가씨가 끌렸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집에 돌아가는데 뭔가 좀 아쉽고... 그래서 이아가씨를 마지막날까지 같이 있기로 하고 애인모드로 돌입. 후배놈은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원없이 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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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책없이 일정 연장했던 황제여행 5박6일
- 황제투어 | 가을바람 | 02-24 | 조회 1089 추천0 비추천0
- 7년동안 직장생활하면서 제대로된 여름휴가를 가보지 못해서 기회가 될때 못가면 한번도 해외여행을 못갈꺼 같아 여권 만들어 주말껴서 7일휴가를 받고 해외로 여행가기로 작정했습니다. 친구놈이나 직장동료는 시간이 안맞고 고향후배 두명과 시간을 맞춰 가려했으나 한명은 회사 사정으로 가지 못하고 결국 두명이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처음 해외라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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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후기글 올립니다.
- 황제투어 | 다크울 | 02-24 | 조회 1163 추천0 비추천0
- 6월에 갔는데 아직도 오라오라병이 생기네요 구글에서 필리핀밤문화, 황제여행, 황제투어등등 필리핀에 가서 한번 놀려고 알아보다가 밤꽃을 검색해서 다녀왔었습니다. 출발당일 일을 마무리하고 가야해서 클락으로 바로 쐈습니다. 해맑게 반겨주셨네요 밤꽃투어직원분! ㅎㅎ 도착하자마자.. 업소로 데리고 가는데 정말이지 방금전까지 비행기에서 승무원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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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4일 여행 초보자들의 즐거움 감동 그리고 여자 삼박자를 갖춘 앙헬레스 투어
- 황제투어 | 숙달숙달 | 02-24 | 조회 1173 추천0 비추천0
- 안녕하세요 ! 마르코실장님 ㅎ 오늘 새벽까지 같이있었는데.. 다녀오니 모든게 꿈만 같네요 ㅎ 일단 저희는 친한 형동생들 총 3명에서 다녀왔습니다 ㅎ 사실 여러 사이트에서 이것저것 비교하며 따져보고 갈피를 못잡고 있었지만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도 너무 즐거웠고 우정이 더욱 돈독해졌습니다 . 최종 두개의 여행사중 고민끝에 밤꽃투어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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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만의 여행을 다녀온 후기
- 황제투어 | 떡감이 | 02-24 | 조회 1135 추천0 비추천0
-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혼자서 다녀온 후기 입니다 .. 바빠서 이제서야 후기를 써봅니다 .. 마닐라공항으로 14일 1시쯤인가 도착해서 밤꽃일하시는분 미팅후 앙헬라스 출발 ~~ 이런 길이 막힙니다 ... 앙헬라스 도착 체크인하니 한3시조금넘은시각 가이드 분이 낮바는 아가씨들 없다고 하여 맛사지 받으로 고고 전립선 맛사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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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만의 여행 출발전
- 황제1인투어 | 싹쓰리 | 02-24 | 조회 871 추천0 비추천0
- 안녕하세여 혼자서 여행을 해보는건 처음이라 약간의 두려움이 앞섭니다 . 7월 14일 밤꽃 후기 보고 제고에 제고를 거듭하다가 이때아니면 언제가냐 하는결론을 내리고 비행기 티켓팅을 하고 다가올 날짜만 기다리면서 이렇해 두서 없이 적어 봅니다. 클락 여행은 한번 가본 경험이 있기때문에 (물론친구들과) 필리핀 밤문화에 대해선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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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투어에서 느낀 필리핀밤문화
- 황제투어 | 후려보노 | 02-24 | 조회 1101 추천0 비추천0
- 5월에 친구 한명과 필리핀에 황제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저희가 필리핀에 간이유는 한국유흥이 질려서 갔다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시스템을 경험하는게 목적이였습니다. 3박4일로 다녀왔고 확실히 한국과는 달랐습니다. 기계적이지 않고 필리핀 여자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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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만에 애인을 만들고온 필리핀 황제여행
- 황제투어 | 내꺼봊 | 02-24 | 조회 1159 추천0 비추천0
- 결혼 2년만에 이혼을 하고 회사도 친구도 모든게 귀찮아 졌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일은 했지만 결혼을 하고 결혼생활에 실패를 해서인지 여자한테 관심도 없었고 여자한테 관심이 생겨서 접근하면 예전과는 다르게 너무 따지게 되고 너무 조심하게 되서 소개팅마다 족족 실패했습니다. 죽어라 일만했죠. 삶에서 어떠한 보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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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헬레스 1인 황제여행 후기
- 황제1인투어 | 짜리빠빠 | 02-24 | 조회 894 추천0 비추천0
- 후기를 남기거나 인터넷상에 글을 잘 남기지 않지만 여운이 아직남아 남깁니다. 여행의 테마는 딱 3가지였습니다. 잘쉬고,잘놀고,잘먹기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시간이 생겨서 5일동안 황제투어를 갔다왔습니다. 외국어 쥐뿔도 할줄모르고 해외는 출장때문에 중국과 대만을 한번씩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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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잊지못할 황제투어 후기
- 황제투어 | 감마님 | 02-24 | 조회 1136 추천0 비추천0
- 아침에 출근해서 일을 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필리핀이 아른거려 아무일도 못하겠네요. 일은 안되고 추억은 너무 생생하여 후기 몇자 적어봅니다. 현충일을끼고 이번에 해외를 못나가면 평생못나갈꺼 같아서 일본 여행가는돈으로 충분히 황제여행을 갈 수 있을꺼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인천에서 클락 직행이 있지만 비행기 시간대가 저녁때 밖에 없어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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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끈했던 황제여행
- 황제투어 | 지니지아 | 02-24 | 조회 1160 추천0 비추천0
- 여행을 가기에는 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짧고 굵게 다녀왔습니다. 최종적인 소감은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고 갔던 황제여행에서 삶의 활력소를 되찾았다고 해야하나? 3일동안 풀빌라에서 아가씨들과 정말로 가지고 있는 정액 다쓰고 왔습니다. 3인이서 먹고 놀고 마시고 떡치고 원없이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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