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2박3일...막연한 한마디에..친구랑 둘이 가기로 했습니다...ㅋ 치밀한 준비끝에..??? 알게된 밤꽃투어.. 일단 후회 하지 않습니다... 두서 없이:ㅋㅋㅋ 도착해서 보게된 실장님.. 마르코 실장님...과 이동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ㅋ 정말 유익한 정보..감사합니다 ㅋㅋ 호텔 도착 후 식사 부터 다음 바로 전립선 마사지... 이건 여러 후기 에도 나오지만 정말...와우^^ 오묘하지만..수도꼭지에 제가 비유했던게 기억나네요^^ㅋ 그리고 조금의 휴식 후 ktv 여기 마인드는..그냥 내가 딘골이었다는 느낌...?마치?ㅋㅋ 첫날이라 ㅋ 아무 생각 없었는데 마르코 실장님의 한마디에 마음속 컨셉을 잡고 ㅋ 초이스 ㅋㅋ 흔히 잘한다는...ㅋ 근데 정말 이더군요... 다음날 다리가 아프더군요...ㅌㅋ 힘이 안들어갔습니다.. 마시지 후 조금 괜찮아 졌죠...ㅋㅋㅋㅋㅋ 2번째날은 저의 컨셉은 혼혈쪽 컨셉 이었습니다.. 분위기를 보면서 한참 초이스를 하게 되었고..ㅋ 초이스..?ㅋ 아니죠 ㅋ 제 컨셉에 맞게 추천을 해줬는데.. 진짜 였습니다..정확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녁 먹으러 가는데 외국계 스튜어디스 라고 해도 믿겠더군요..흥도 많고..마인드는 두말하면 잔소리죠ㅋㅋ 보면 볼수록??ㅋ 이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다음날에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기에..너무나도 아쉬운ㅠ 저와 친구는 다음에 또 오겠노라..다짐을 몇번을 한 여행이었고 ㅋㅋㅋ 물론 마르코 실장님과 기사님 모두 좋으신 분들이라 다음에도 같이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죠 ㅋㅋㅋㅋㅋ 정말 좋은 실장님과 기사님 덕에 편하고 너무나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조금이라도 알고 가기에 ㅋㅋ 더 즐거운 여행이 될수도 있다 생각 했고. 처음 가시는 분들 이어도. 정말 후회 없는 여행 될거라는 확신이 듭니닼ㅋ 2박3일 동안 정말 감사 했습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재미 없는 후기 써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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