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1인투어 | 잊을 수 없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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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어른 작성일18-10-27 17:13 조회5,194회 댓글1건본문
단조로운 생활을 탈출하려고 한번 다녀와본 황제여행...
태어나서 이렇게 몸매 좋은 여자가 있나 싶네요.
어려서 탄력도 좋은데 쪼임도 뭐....
착하고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 주기도 하고.
내용은 이렇습니다.
거래처 사람들이랑 술을먹다가 우연히 듣게된 황제여행 이야기
해외사업부여서 해외사업 관련된 거래처들과이 많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게 되죠.
그중 한명은 해외 20개국 정도 유흥만 다녀온 사람인데 하는말이
"필리핀을 갖다오지 않았으면 황제여행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마세요!" 라면서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는데....들으면 입안에 군침이 돈다고 해야하나?
군침 정도가 아니라 그 이야기 듣고 일주일안에 갔으니 말 다한거죠.
정말 참을수가 없을정도였으닌깐요
아주 간단한 절차로
문의->항공권결제->예약
그리고나서 후기를 모두 정독한후에 결론은?
잘먹고 물빼고오자 였습니다.
추천에 대한 후기가 좋아서 원래 여자를 잘 안따지고 잘노는걸 중시하기 때문에
추천받았는데....그아가씨 가기전날까지 고정
우선 다른것보다 몸매가 대박....
사진도 받아와서 마지막에 첨부하죠
실명은 실장님이 거론하지 말라고 해서 아가시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키는 160정도. 몸매는 지구최강 사기 캐릭터.
어리고 착하고 노래 엄청 잘부르고. 술은 잘 안먹는데 다행이
저도 술을 안먹어서 예전에 밴드에서 보컬을 했었기에 춤추고 노래부르고 놀았네요.
같이 호텔수영장에서 수영하는데....어께에 힘이 들어간다고 해야하나?
모든사람들이 처다보는데 물에 젖은 비키니로 다한테 다가와 키스.
맙소사....진짜 꿈꾸고 있는듯한 기분이에요.
느껴보면 압니다. 심봉사도 눈뜨게 하는 그 매력
한번 다녀오세요. 추천받아서 잘 놀다오세요.
저는 다음달에도 갑니다.
매달 가기는 힘들지만 두세달에 한번씩은 가야 인생살맛 날꺼 같네요.
사진 첨부합니다.
댓글목록
feelbamtour님의 댓글
feelbamtour 작성일
안녕하세요 사장님 필밤투어 입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리며 좋은분들에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