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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입국이 기다려지는 밤입니다. 댓글(1개)
- 황제투어 | 판유걸 | 11-18 | 조회 3464 추천0 비추천0
- 필리핀 입국은 어제 가능한건가요..ㅜㅜ 그동안 4번 정도 필밤을 이용했습니다. 너무 그리워 실장님과도 연락을 했었는대,,아직 어떤 입국가능소식은 없내요.. 앙헬레스 황제투어 하면서 즐거웠던 일과를 떠올려 보니, 한국과의 유흥은 비교 할 수 없는 필리핀만의 느낌이 분명 있습니다. 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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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예약합니다. 댓글(1개)
- 황제투어 | 뽤무빠 | 05-12 | 조회 3750 추천0 비추천0
- 이번달 3월부터 가려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답답해 미치겠네요. 한국은 좀 잠잠해 지는거 같은데 언제쯤 항공이 풀릴라나 손꼽아 기다리고 있네요. 작년 10월에 방문하고 너무 좋아서 연말에 한번더 혼자라도 방문하려 했는데 휴가 짤려서 설날끝나고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아직 가지도 못하고 있네요. 저랑 같이 지내던 파트너도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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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가고 싶어 미치겠네요 댓글(1개)
- 황제투어 | 라닌깐 | 04-27 | 조회 4116 추천0 비추천0
- 올해 1월 둘째주에 황제투어를 다녀온 3인중에 총무 입니다. 저 기억하시죠? 원래는 3월달에 여행 예정이였는데 이놈에 코로나 때문에 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저한테 필밤투어 소개해줬던 지인도 5월달 황금연휴에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가질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가고는 싶은데 가지는 못하고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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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했던 필리핀 여행 후기 입니다. 댓글(1개)
- 황제투어 | 파워모터스 | 03-30 | 조회 5237 추천0 비추천0
- 전세계는 지금 코로나로 난리네요. 저는 IT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번주부터 재택근무를 해야 하게 되서 일은 하기 싫고 밥먹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여행후기를 써봅니다. 정확히 딱 한달전이네요.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휴가를 보내고 갔다온지 4주만에 재택이네요. 아무튼 한달전에 갑작스러운 휴가 때문에 4일동안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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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뚫고 황제여행 다녀온 후기 입니다! 댓글(1개)
- 황제투어 | 코로나가라 | 03-04 | 조회 5367 추천0 비추천0
- 저는 생산직에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업종이라고 밝히기는 그렇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 때문에 강제 휴업을 하게 되고 강제적으로 휴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휴가라기 보다 무급으로 인한 휴가라고 말하는게 맞겠죠. 뉴스에서는 해외여행을 가지 말라는 분위기고 자가격리다 출국 금지다 라는 말이 많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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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는 떡을 좋아해~ 댓글(1개)
- 황제투어 | 크라겐 | 02-23 | 조회 4789 추천0 비추천0
- 시간 금방 지나가네요. 엊그제 갔다온거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여행의 기억은 생생합니다. 또 가고 싶어요... 필리핀 여행의 매력을 공유하기 위해 한소절 올려 봅니다. ㅎㅎㅎ 저는 밤꽃 회원입니다. 남들에게 부럽지 않은 휴지끈을 자랑하기이에 거의 날마다 접속합니다. 회식이 있거나 땡길때면 업소정보를 보러 방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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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떡을 필리핀 황제투어에서 하게 될줄이야... 댓글(1개)
- 황제투어 | 관음증 | 01-22 | 조회 5632 추천0 비추천0
- 안녕하세요.. 작년에 태국 여행 갔다오고 너무 재미있어서 이번에는 필리핀을 다녀온다음에 후기 남깁니다. 둘다 황제투어로 갔다왔습니다. 저는 어제 귀국했고 총5박 다녀왔습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30대 중반 이고 영어는 알파벳 말곤 하나도 못합니다. 필리핀은 처음이며 이번은 아는 형님두분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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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필리핀 밤문화 제대로 체험하고 갑니다. 댓글(1개)
- 황제투어 | 나그네여라 | 01-10 | 조회 4545 추천0 비추천0
- 반갑습니다. 피터 입니다(실장님이 지어준 이름)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어 이름도 생기고 해외도 여행하고 피터라는 이름으로 4일동안 즐겁게 필리핀에서 살다왔습니다. 여행을 다녀와보니 필리핀이 이런곳이구나 이제야 조금 알겠네요. 한국과는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 필리핀을 제대로 체험하고 알게해준 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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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하지만 웅장했던 첫 필리핀 여행 댓글(1개)
- 황제투어 | 베이글남 | 12-26 | 조회 4372 추천0 비추천0
- 태어나서 세번째 해외여행으로 다녀온 필리핀 해외여행을 마지막으로 갔다온게 일본을 14년 전에 다녀온게 마지막이여서 다른세상을 보고 싶은 마음이 앞섰습니다. 마음속에서 가보고 싶은 곳은 몇군데 정했다가 필리핀에 한번 다녀와보기로 하고 다녀왔습니다. 제 후기는 어디까지나 철자하게 여행자의 관점에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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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23일 3박으로 방문했던 2인입니다. 댓글(1개)
- 황제투어 | 차크라 | 12-17 | 조회 4786 추천1 비추천0
- 안녕하세요 11월23일에 3박으로 방문했었던 2인입니다. 저희는 30대중반을 들어가는 2인입니다. 저는 일을 퇴사하고 대학교친구도 때마침 늦은 휴가라 둘이 부랴부랴 1주일전에 예약겨우겨우해서 갔습니다. 안타까운건.. 미리 예약했으면 풀빌라로 하려했으나 아쉽게도... 호텔로... 저는 퇴사를 하여 시간이 많아 3박을 끊고 3박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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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필리핀 황제여행 후기 입니다. 댓글(1개)
- 황제투어 | 박가네 | 12-09 | 조회 4803 추천0 비추천0
- 너무나도 즐겁게 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바로 후기를 쓴다고 약속은 드렸지만 알다시피 직장인이라서 일에 쫓기다가 일때문에 월차내서 시간이 남아 후기 남깁니다. 즐거운 여행 만들어주신 데**실장님과 필밤투어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후기란걸 써본적이 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기억에 남는 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조금이라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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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련한 황제투어 풀빌라 패키지 후기. 댓글(1개)
- 황제투어 | theman | 11-27 | 조회 5116 추천0 비추천0
- 황제투어를 예약한게 설날끝나고 2월달에 갔다왔었죠. 다음달에 재방문을 하기 전에 설레이는 마음에 서비스에 눈이 멀어서 추억을 더듬더듬 써봅니다. 친구들 5명이 가려고 했는데 4명으로 최종 결정되고. 저희는 풀 빌라 예약을 했었습니다. 원래 클락으로 도착하려 했으나, 마닐라로 변경~ 그리 앙헬레스와 멀지 않은거 같아 카지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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